좋은 얘기 안좋은 얘기 섞여 있고
아마 스포 만땅일테니 알아서 봐주세용~~
저번에 포스팅한 세가지 꽁짜표.... 첫째로, 옷 세일권은 가서 신나게 질렀고
둘째로 요거 요거 투펨 콘썰트...!!!
아니 이거 꽁짜 초대권으로 간겨?? 라고 할 지 모르겠지만 울언니가 사줘서 간거임..
둘다 아이돌 콘서트는 첨이라... 도곤도곤 두근 반 세근 반 하며 올림픽공원으로 고고씽~
7시부터 시작이니까 밥먹으려고 김가네 갔는데, 부산?? 에서 올라온 것으로 추정 되는 예쁜 언니들 한 무리 발견 ㅎㅎ
밥배는 너무 작고 간식배는 완전 광대한 나는 밥을 좀 남겼고
다시 도곤도곤하며 올림픽공원으로 향했다
야광봉도 사야될 거 같아서 입구에서 물건들 팔고 있는 아쟈씨한테 두개 구매!!!
(벗!! 이거 공식 야광봉 아니래요... 공식야광봉은 굿즈파는 매대에서 같이 팜... 굿즈는 거의 매진된듯)
공식 야광봉은 머리에 투피엠 글씨 써진거
우리가 산 거는 걍 막대기... 안에 들어가보니까 물괴기 모양도 있고 당근모양도 있고 불모양도 있고... 자작한 건가?
찬조출연 울언니 손 ㅋㅋㅋ
사람들이 꾸역꾸역
이런게 서 있었는데 바람에 한번 넘어짐 ㅋㅋ 근처에서 사진찍던 일본분이 일으켜 세워줌
우리는 거의 시간 다되서 입장을 했는데 스탠딩이라 사람들이 제법 차 있었다...
중간중간 봤는데 금발, 흑인, 중국, 일본, 태국, 기타등등...
아!! 남쟈, 아쟈씨, 꼬망이... 정말 남녀노소... 뭐 그렇긴 해도 절대다수는 중고딩부터 돈버는 눈화들...
근데 저기 저 외쿡인들... 동양인들 말고 흑인이나 백인들이 노래 다 따라부르는 걸 보니 신기했다
심지어 울언니는 코카콜라 노래를 '환타 노래 아니야? 환타를 마셔봐~ 이러든데...' 이런 수준인데..
우리언니는 타이틀 빼고는 거진 모르고 나는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ㅋㅋ
솔직히 나도 모르는 노래도 좀 있었다..
정규 1집 밖에 안나온 걸로 아는데... 레퍼토리를 채우기엔 한계가 있었는지
콜라노래, 코비, 맥주... 다 나옴 ㄷㄷ
거의 모든 노래를 들을 수 있음!!!
중간에 ~~ 엔젤~~ 하는 노래 좋던데.. 얘네 노랜지 오늘 첨 암 ㅡㅡ;;

시작하고 바로 미쓰에이가 나왔다...
진짜 다 말랐다... 솔직히 나는 노래 하는 단발머리는 좀... 체격이 있을 줄 알았더만 우와 종이짝 종이짝
핑크는 완전 날아갈 듯...
근데 못생김... 뭐랄까;; 딱히 큰 매력이 있어보이지도 않고;;
매력이라면 핑크머리? ㅋㅋㅋ 딱히 연옌할 얼굴은 아닌 거 같은데
이런 애들 보면 진짜 티비로도 정말 엄청 말라보이는 간미연은 실제로는 어느정도로 말랐을까 진짜 진심 궁금함...
아직 신인이라 쇼맨십이 없다... 난 다구역에 있었거든 거기서는 진짜 쪼꼬맣게 보여... 중간무대로 나와주지..ㅠㅠ
하긴 무대 다 소화하기에도 벅찰테지...
솔직히 춤은 좀 못추더라
그리고 투에엠... 저건 내 자리에서 줌 안땡기고 찍은거라 완전 쪼꼬맘
이건 줌 땡겨 찍은 거

우헤헤.. 죽어도 못 보내 랑 '잘못했어' 두곡을 불렀다
의상은... 으윽!!!
내가 싫어하는... 반팔 흰 남방에 까만색 롱 조끼 ㅠㅠ
우아앙!!
역시.. 남자는 넘 마르면 좀... 정진운 딱 훌륭하고 이창민은 키가 좀 아쉽고 (상대적으로 큰 두명이 있어서 더 그런 듯)
조권은 참 안쓰러울 정도로 말름...
너 밥은 먹고 댕기냐?
다리 엄청 얇던데 왠 쫄바지 같은 걸 계속 입는 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투피엠 시계가 두번 돌고!! 투펨이 등장!! 하는 가 했더니
엄청나게 긴 오프닝 영상;;; 전반적으로 이번 콘써트는 영상과다...
우릴 너무 지치게 했어
두명씩 두명씩 오토바이를 타는 씬이 나오고
뒤에서 오토바이 두대씩 타고 스턴트맨들이 튀어나와서 무대 위 커튼 뒤로 들어간다
난 요기 들어오다가 스턴트맨들 대기하고 있는 거 봤거든... 그거 안봤으면 투펨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바로 콘서트 앞두고 그런 왠지 위험한 일을 할 리가;;
장막이 열리고... 투피엠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앞으로 밀려나온다?? 난 누가 뒤에서 밀어주는 건지
알았는데 ㅋㅋ 기계가 미는 듯
첫시작은 don't stop, can't stop
오오... 너무 멀어 ㅠㅠ 얼굴이 안보여... 흙흙
댄서들까지 나와서 군무 맞춰 추는 건 좋더랑
그리고 기다리다가 지친다...
여자 한명씩 끼고 나와서 ... 진짜 팬티가 보일랑 말랑 하는 색시한 언니들이 ㅋㅋ
그리고 나선
'그래 헤어진게 더 좋아~'
하는 위닷츄!! 울언니가 열광... 아는 노래거덩
이 때 무대위로 물이 쏟아지는 데 이게 또 볼만함... 그니까 어떤 거냐면
글씨 물... 물이 떨어지는게 2pm, 닉쿤, 찬성, 우영 ... 뭐 이런 식으로 글씨 물이 떨어짐
...... 허접 설명 죄송
나 솔직히 저거 신기해서 한 반정도는 넋놓고 하늘보다가 어느순간 정신차려 그 때부터 애들 보기 시작함..

콜라, 코비, 맥주까지 메들리로...
우와 이걸 라이브에서 보게 될 줄이야;;;
아... 중간에 어떤 일이 생겨서 나는 가구역 거의 3-4번째 줄까지 오게 되서
저 영상은 줌 안땡기고 그냥 찍은 영상
이게 내꺼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영상찍으면 실제보다 더 멀어보이고
실제로는 저거보다 더 가까운 위치...
~~ 엔젤~~ 뭐 이런 노래도 부르고 니가 밉다, 이런 노래들 다 부르고
개인 타임... 첫 순서는 닉쿤!!
뭔가... 너무 식상한... extreme의 'more than words'
그 전에 '곰 세마리' ㄷㄷ... 좀 귀여움
여기서 건진 사진 하나
빛받은 닉쿤... 저건 절대 빛 무리 가 아니에요.. .. 조명을 쩔게 받고 있는 닉쿤이야요..
솔직히 닉쿤은 노래나 랩에 딱히 출중한 실력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 체력도 금방 방전 되어 버리는 것 같았지만
누가 그랬더라.... 잘생겼으니까 된다고 ㅎㅎ
그리고 다음은 준케이~ 의 empire state of mind!! 오오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노래에다가... 개사까지 했구랴
친절히 가사를 화면에 쏴 주기까지...
근데 왜 준 케이라고 하는 거지?
소개 화면에도 준 케이라고 되어있던데
여튼 나름 세션까지 있고... 노래도 잘 하드라... 무대 매너도 좀 좋고
솔까말 닉쿤은 좀 심심했싸...
그리고 세번째는 장우영
근데... 너 왤케 설렁 설렁 해 ㅋㅋ 이거 리허설 아닌데 ㅋㅋ
게다가 독무대 아녀...
완전 설렁~ 설렁~ 솔직히 언니도 실망했다고
쟤 파트 머냐고 그러더라고
쟤 댄스?? 아닌감 ;;
그리고 중반부까지 거의 다 립싱크 하드라
그게 내가 스피커 근처에 있었걸랑
다른 애들 노래할땐 완전 쩌렁 쩌렁 울려서 진동이 느껴지는 데
장우영 부를 땐 가만~ 히....
그러다가 후반부엔 몇곡 부르드라
근데 무슨 곡인가 덤블링하는 파트 있었는데
준호, 심지어 닉쿤!! 까지 하는데
혼자 그냥 땅만 짚어 ㅋㅋㅋ 너 뭐하냐... ㅋㅋ
그리고 클로징 멘트때 자기 실수했는데... 괜찮냐고...
실수한거 아니 다행...
그에 반해 옥택연은 목에 힘줄 세우면서 까지 열심히 했음 ㅋㅋ
근데 울언니가 많이 아쉬워 하더라
애들이 거의 한번씩은 옷을 깐 거 같은데.. 까고 나서 바로 암전
울언니가 ' 조명 켜!! 키라고!!' 계속 소리침 ㅋㅋ
'그렇게 좋냐... 벗은 게 ㅋㅋ'
사실 좋긴 좋지 ㅎㅎ
울언니는 원래 준호 좋아했는데 황찬성 보고 나서 완전 반했다
계속 나보고 잘생겼다고 첨 볼 때부터 그러더니 택시타고 집에 오는 길에도 계속
잘생겼다고, 내려서 집에 걸어오면서도 잘생겼다고, 집에 도착해서도 잘생겼다고...
알았다고... 길거리에 가면 그런 애들... 없구나 ㅋㅋㅋ 그런애들 죄다 준 연예인
그리고 여섯명 다 슬림하더라 특히 닉쿤은 많이 말랐고
찬성이나 택연이가 딱 좋은 듯...
중간에 장미꽃 (온리 유) 던지는 시간이 있었는데 받겠다고 우르르 우르르 (물론 울 언냐도 ㅋㅋㅋㅋ)
난 자리 뺏길까봐 뚝심으로 지켰다...!!
아.. 아까 설명안한 다구역에서 가구역 앞까지 오게 된 경위...
내가 알기로 스탠딩 가 나 구역은 ( 젤 앞자리) 모두 매진 인것으로 떴는데 의외로 와보니 광활하다...
다구역도 진짜 뻥뻥 벼있어서... 사람들이 이리저리 쏠렸음....
근데 스탠딩 특성상 구역을 확 규정지을 수 없으니깐...
착석하는 곳은 많이 찼음
그래도 만명까진 안되고 한 팔천?
모르겠다... 내가 계수기도 아니고 ㅋㅋㅋㅋ
여튼 다구역 바리케이드 입구 근처에 있다가 사람들이 갑자기 가구역으로 가는 거 같은 거야
음;;
하고 거기 서 있는 언니한테
'저..' 라고 했는데
언니가 들어오라고 했음..
그래서 급하게 울 언냐 끌고 들어간 거임 ㅋㅋㅋ 우리 둘은 완전 씐났지
글고 중간에 신데렐라언니 영상;;
이거 좀 재밌음 ㅋㅋ
은조 - 닉쿤, 천정명 - 황찬성, 준호랑 준수는 일인 다역 ㅋㅋㅋ 장우영은 서우
이거 좀 재밌어 ㅋㅋㅋ 떡 빚는 고릴라...
그리고 찬성, 택연, 우영 셋이서 오렌지 캬라멜 !!! ㄷㄷ;; 오렌지 캬라멜도 안입을 거 같은 옷입고 ㅋㅋ
근데 은근 잘어울려서 ㅎㅎ
닉쿤, 준수, 준호 셋이서 트롯 메들리 ㅎㅎ
역시 근데 난 얘네 노래 중 '십점 만점에 십점' 이 참 좋은 듯...
아오 씐나 ㅋㅋ
그리고 역시나 빠지지 않고 떡고의 '날 떠나지마' 가 나온다... 그래도 씐나니까 봐줄께 ㅎㅎ
의상은 전체적으로 한 4번정도? 크게 바뀌고 나머지는 걍 윗도리 체인지 하는 식으로...
코비 할때 진짜 코비 옷 입고 함 ㅋㅋㅋ 대박 그리고 맥주 할 때 안무가 좀 귀엽다 ㅎㅎ
준호 솔로는 음... 첨에 흰색 자켓이 올라오길래 '마이클 잭슨?' 근데 음악이 아니야...
썬글라스 쓰길래 '비?' 아니야...
첨 듣는 노래였는데... 후렴구에 자꾸 'caught up' 이라고 하더라고
검색해봤는데 어셔노래 중에 저런 노래가 있네... 확인해보시길..
그리고 촨성이!!! 다크작렬 ㅋㅋㅋ 닉쿤도 피부가 좀 상한 것 같고... 다들 철야했나벼;; 불땅
찬성이는 크리스 브라운 'take you down' 미쿡춤 춥니다 ㅋㅋ 기대하셔도 좋아요 ㅎㅎ
그리고 막판에 옷 찢거든!!!
울언니가 의외로 몸이 훈늉하다고
내가 '화보도 찍었떠'
그리고 찬성이 몸에 문신이...
'I will always get you' 라고 울언니가 그랬뜸... 내가 필기체에 약해서리
글고 택연... 안어울리게;; 흰피아노에 정장에 세레나데를 불러주겠데..
한사람 찝어서...
아 그러지 좀 말라고 걍 불러줄려면 다 불러주고 아니면 걍 치워... 뭐야
그래서 구지 구지 한 명을 끌고 왔는데
아!! 내일 투펨콘서트에서 택연의 세레나데를 혼자 독차지 하시려면
아주 거대한 플랭카드에 온몸에 투펨으로 도배하고 가시고
젊고 이뻐야 합니다...
한명 델꾸 올라온 애 보니까 걍 실루엣만 보일땐
'어리네... 역시..'
아는 언니중에 한명이 남긴 명언
'이쁜 여자는 이겨도 어린 여자는 못 이긴다'
라는 말이 있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화면에 비치는 얼굴 보니 심지어 얼굴도 이뽀...
아 매의 눈 옥택연 ㅋㅋㅋㅋ
여튼 이 여자애 택연 플랜카드에 목에 수건도 두르고...
여튼 노래 앉아서 잘 듣고 막판에 택연이 안아주고
델꾸 들어갔다???
읭??? 뭐야 뭐... 그 뒤로 그 여자애 거취 알 수 없음...
안에서 간식이라도 멕이나...
다시 투펨이 나와서 노래를 불렀어...
깁미 라이트? 라는 첨 듣는 노래..
흰색갈치 정장... 입고 '핥빝' 근데 우영이 여기선 노래를 부르는 듯?
그리고 춤도 열심히 춘다??
아 랜덤인가효...
돌아올지도 몰라, 어겐 앤 어겐 나오고 사라지는 가 했더니
화면에 감성돋는;; 땡스 투 올라오고
이런 싹아지 없는 것들 클로징 멘트도 안하고 내빼냐 했더만 나오더라 다시 ㅋㅋㅋ
그래서 다시 십만십, 어겐앤 어겐 등등 타이틀곡 편곡 메들리로 하고 쏙 들어갔다
앵콜 그딴거 없ㅋ음ㅋ
그래... 나도 봉만 흔들고 까치발만 좀 하고 발만 좀 밟혔는데도 일케 지치고 힘든데
암만 너네가 나보다 나이가 좀 작아도
두시간 넘게 구르고 뛰고 지르고 얼매나 힘들었겠어... 숙오했다
그리고 친절하게 1분 포토타임 ㅋㅋ




rm
개인적으로 잘 찍었다고 생각되는 '물마시는 택연' 사진 ㅋㅋ
참고 : 투피엠은 '순수' 를 마십니다.
특히 '닉쿤'이 자주 마심 ㅋㅋㅋㅋㅋ
그러고 불이 켜지고 집에 왔다....
나에게 남겨진건
너무 열심히 흔들어 아작난 야광봉과 까만색 펄 풍선... 두개 천원이라 울언냐가 하나 사줬당 ㅋㅋ
아마 스포 만땅일테니 알아서 봐주세용~~
저번에 포스팅한 세가지 꽁짜표.... 첫째로, 옷 세일권은 가서 신나게 질렀고
둘째로 요거 요거 투펨 콘썰트...!!!
아니 이거 꽁짜 초대권으로 간겨?? 라고 할 지 모르겠지만 울언니가 사줘서 간거임..
둘다 아이돌 콘서트는 첨이라... 도곤도곤 두근 반 세근 반 하며 올림픽공원으로 고고씽~
7시부터 시작이니까 밥먹으려고 김가네 갔는데, 부산?? 에서 올라온 것으로 추정 되는 예쁜 언니들 한 무리 발견 ㅎㅎ
밥배는 너무 작고 간식배는 완전 광대한 나는 밥을 좀 남겼고
다시 도곤도곤하며 올림픽공원으로 향했다
야광봉도 사야될 거 같아서 입구에서 물건들 팔고 있는 아쟈씨한테 두개 구매!!!
(벗!! 이거 공식 야광봉 아니래요... 공식야광봉은 굿즈파는 매대에서 같이 팜... 굿즈는 거의 매진된듯)
공식 야광봉은 머리에 투피엠 글씨 써진거
우리가 산 거는 걍 막대기... 안에 들어가보니까 물괴기 모양도 있고 당근모양도 있고 불모양도 있고... 자작한 건가?
사람들이 꾸역꾸역
우리는 거의 시간 다되서 입장을 했는데 스탠딩이라 사람들이 제법 차 있었다...
중간중간 봤는데 금발, 흑인, 중국, 일본, 태국, 기타등등...
아!! 남쟈, 아쟈씨, 꼬망이... 정말 남녀노소... 뭐 그렇긴 해도 절대다수는 중고딩부터 돈버는 눈화들...
근데 저기 저 외쿡인들... 동양인들 말고 흑인이나 백인들이 노래 다 따라부르는 걸 보니 신기했다
심지어 울언니는 코카콜라 노래를 '환타 노래 아니야? 환타를 마셔봐~ 이러든데...' 이런 수준인데..
우리언니는 타이틀 빼고는 거진 모르고 나는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ㅋㅋ
솔직히 나도 모르는 노래도 좀 있었다..
정규 1집 밖에 안나온 걸로 아는데... 레퍼토리를 채우기엔 한계가 있었는지
콜라노래, 코비, 맥주... 다 나옴 ㄷㄷ
거의 모든 노래를 들을 수 있음!!!
중간에 ~~ 엔젤~~ 하는 노래 좋던데.. 얘네 노랜지 오늘 첨 암 ㅡㅡ;;

시작하고 바로 미쓰에이가 나왔다...
진짜 다 말랐다... 솔직히 나는 노래 하는 단발머리는 좀... 체격이 있을 줄 알았더만 우와 종이짝 종이짝
핑크는 완전 날아갈 듯...
근데 못생김... 뭐랄까;; 딱히 큰 매력이 있어보이지도 않고;;
매력이라면 핑크머리? ㅋㅋㅋ 딱히 연옌할 얼굴은 아닌 거 같은데
이런 애들 보면 진짜 티비로도 정말 엄청 말라보이는 간미연은 실제로는 어느정도로 말랐을까 진짜 진심 궁금함...
아직 신인이라 쇼맨십이 없다... 난 다구역에 있었거든 거기서는 진짜 쪼꼬맣게 보여... 중간무대로 나와주지..ㅠㅠ
하긴 무대 다 소화하기에도 벅찰테지...
솔직히 춤은 좀 못추더라
그리고 투에엠... 저건 내 자리에서 줌 안땡기고 찍은거라 완전 쪼꼬맘
이건 줌 땡겨 찍은 거

우헤헤.. 죽어도 못 보내 랑 '잘못했어' 두곡을 불렀다
의상은... 으윽!!!
내가 싫어하는... 반팔 흰 남방에 까만색 롱 조끼 ㅠㅠ
우아앙!!
역시.. 남자는 넘 마르면 좀... 정진운 딱 훌륭하고 이창민은 키가 좀 아쉽고 (상대적으로 큰 두명이 있어서 더 그런 듯)
조권은 참 안쓰러울 정도로 말름...
너 밥은 먹고 댕기냐?
다리 엄청 얇던데 왠 쫄바지 같은 걸 계속 입는 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투피엠 시계가 두번 돌고!! 투펨이 등장!! 하는 가 했더니
엄청나게 긴 오프닝 영상;;; 전반적으로 이번 콘써트는 영상과다...
우릴 너무 지치게 했어
두명씩 두명씩 오토바이를 타는 씬이 나오고
뒤에서 오토바이 두대씩 타고 스턴트맨들이 튀어나와서 무대 위 커튼 뒤로 들어간다
난 요기 들어오다가 스턴트맨들 대기하고 있는 거 봤거든... 그거 안봤으면 투펨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바로 콘서트 앞두고 그런 왠지 위험한 일을 할 리가;;
장막이 열리고... 투피엠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앞으로 밀려나온다?? 난 누가 뒤에서 밀어주는 건지
알았는데 ㅋㅋ 기계가 미는 듯
첫시작은 don't stop, can't stop
오오... 너무 멀어 ㅠㅠ 얼굴이 안보여... 흙흙
댄서들까지 나와서 군무 맞춰 추는 건 좋더랑
그리고 기다리다가 지친다...
여자 한명씩 끼고 나와서 ... 진짜 팬티가 보일랑 말랑 하는 색시한 언니들이 ㅋㅋ
그리고 나선
'그래 헤어진게 더 좋아~'
하는 위닷츄!! 울언니가 열광... 아는 노래거덩
이 때 무대위로 물이 쏟아지는 데 이게 또 볼만함... 그니까 어떤 거냐면
글씨 물... 물이 떨어지는게 2pm, 닉쿤, 찬성, 우영 ... 뭐 이런 식으로 글씨 물이 떨어짐
...... 허접 설명 죄송
나 솔직히 저거 신기해서 한 반정도는 넋놓고 하늘보다가 어느순간 정신차려 그 때부터 애들 보기 시작함..

콜라, 코비, 맥주까지 메들리로...
우와 이걸 라이브에서 보게 될 줄이야;;;
아... 중간에 어떤 일이 생겨서 나는 가구역 거의 3-4번째 줄까지 오게 되서
저 영상은 줌 안땡기고 그냥 찍은 영상
이게 내꺼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영상찍으면 실제보다 더 멀어보이고
실제로는 저거보다 더 가까운 위치...
~~ 엔젤~~ 뭐 이런 노래도 부르고 니가 밉다, 이런 노래들 다 부르고
개인 타임... 첫 순서는 닉쿤!!
뭔가... 너무 식상한... extreme의 'more than words'
그 전에 '곰 세마리' ㄷㄷ... 좀 귀여움
여기서 건진 사진 하나
솔직히 닉쿤은 노래나 랩에 딱히 출중한 실력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 체력도 금방 방전 되어 버리는 것 같았지만
누가 그랬더라.... 잘생겼으니까 된다고 ㅎㅎ
그리고 다음은 준케이~ 의 empire state of mind!! 오오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노래에다가... 개사까지 했구랴
친절히 가사를 화면에 쏴 주기까지...
근데 왜 준 케이라고 하는 거지?
소개 화면에도 준 케이라고 되어있던데
여튼 나름 세션까지 있고... 노래도 잘 하드라... 무대 매너도 좀 좋고
솔까말 닉쿤은 좀 심심했싸...
그리고 세번째는 장우영
근데... 너 왤케 설렁 설렁 해 ㅋㅋ 이거 리허설 아닌데 ㅋㅋ
게다가 독무대 아녀...
완전 설렁~ 설렁~ 솔직히 언니도 실망했다고
쟤 파트 머냐고 그러더라고
쟤 댄스?? 아닌감 ;;
그리고 중반부까지 거의 다 립싱크 하드라
그게 내가 스피커 근처에 있었걸랑
다른 애들 노래할땐 완전 쩌렁 쩌렁 울려서 진동이 느껴지는 데
장우영 부를 땐 가만~ 히....
그러다가 후반부엔 몇곡 부르드라
근데 무슨 곡인가 덤블링하는 파트 있었는데
준호, 심지어 닉쿤!! 까지 하는데
혼자 그냥 땅만 짚어 ㅋㅋㅋ 너 뭐하냐... ㅋㅋ
그리고 클로징 멘트때 자기 실수했는데... 괜찮냐고...
실수한거 아니 다행...
그에 반해 옥택연은 목에 힘줄 세우면서 까지 열심히 했음 ㅋㅋ
근데 울언니가 많이 아쉬워 하더라
애들이 거의 한번씩은 옷을 깐 거 같은데.. 까고 나서 바로 암전
울언니가 ' 조명 켜!! 키라고!!' 계속 소리침 ㅋㅋ
'그렇게 좋냐... 벗은 게 ㅋㅋ'
사실 좋긴 좋지 ㅎㅎ
울언니는 원래 준호 좋아했는데 황찬성 보고 나서 완전 반했다
계속 나보고 잘생겼다고 첨 볼 때부터 그러더니 택시타고 집에 오는 길에도 계속
잘생겼다고, 내려서 집에 걸어오면서도 잘생겼다고, 집에 도착해서도 잘생겼다고...
알았다고... 길거리에 가면 그런 애들... 없구나 ㅋㅋㅋ 그런애들 죄다 준 연예인
그리고 여섯명 다 슬림하더라 특히 닉쿤은 많이 말랐고
찬성이나 택연이가 딱 좋은 듯...
중간에 장미꽃 (온리 유) 던지는 시간이 있었는데 받겠다고 우르르 우르르 (물론 울 언냐도 ㅋㅋㅋㅋ)
난 자리 뺏길까봐 뚝심으로 지켰다...!!
아.. 아까 설명안한 다구역에서 가구역 앞까지 오게 된 경위...
내가 알기로 스탠딩 가 나 구역은 ( 젤 앞자리) 모두 매진 인것으로 떴는데 의외로 와보니 광활하다...
다구역도 진짜 뻥뻥 벼있어서... 사람들이 이리저리 쏠렸음....
근데 스탠딩 특성상 구역을 확 규정지을 수 없으니깐...
착석하는 곳은 많이 찼음
그래도 만명까진 안되고 한 팔천?
모르겠다... 내가 계수기도 아니고 ㅋㅋㅋㅋ
여튼 다구역 바리케이드 입구 근처에 있다가 사람들이 갑자기 가구역으로 가는 거 같은 거야
음;;
하고 거기 서 있는 언니한테
'저..' 라고 했는데
언니가 들어오라고 했음..
그래서 급하게 울 언냐 끌고 들어간 거임 ㅋㅋㅋ 우리 둘은 완전 씐났지
글고 중간에 신데렐라언니 영상;;
이거 좀 재밌음 ㅋㅋ
은조 - 닉쿤, 천정명 - 황찬성, 준호랑 준수는 일인 다역 ㅋㅋㅋ 장우영은 서우
이거 좀 재밌어 ㅋㅋㅋ 떡 빚는 고릴라...
그리고 찬성, 택연, 우영 셋이서 오렌지 캬라멜 !!! ㄷㄷ;; 오렌지 캬라멜도 안입을 거 같은 옷입고 ㅋㅋ
근데 은근 잘어울려서 ㅎㅎ
닉쿤, 준수, 준호 셋이서 트롯 메들리 ㅎㅎ
역시 근데 난 얘네 노래 중 '십점 만점에 십점' 이 참 좋은 듯...
아오 씐나 ㅋㅋ
그리고 역시나 빠지지 않고 떡고의 '날 떠나지마' 가 나온다... 그래도 씐나니까 봐줄께 ㅎㅎ
의상은 전체적으로 한 4번정도? 크게 바뀌고 나머지는 걍 윗도리 체인지 하는 식으로...
코비 할때 진짜 코비 옷 입고 함 ㅋㅋㅋ 대박 그리고 맥주 할 때 안무가 좀 귀엽다 ㅎㅎ
준호 솔로는 음... 첨에 흰색 자켓이 올라오길래 '마이클 잭슨?' 근데 음악이 아니야...
썬글라스 쓰길래 '비?' 아니야...
첨 듣는 노래였는데... 후렴구에 자꾸 'caught up' 이라고 하더라고
검색해봤는데 어셔노래 중에 저런 노래가 있네... 확인해보시길..
그리고 촨성이!!! 다크작렬 ㅋㅋㅋ 닉쿤도 피부가 좀 상한 것 같고... 다들 철야했나벼;; 불땅
찬성이는 크리스 브라운 'take you down' 미쿡춤 춥니다 ㅋㅋ 기대하셔도 좋아요 ㅎㅎ
그리고 막판에 옷 찢거든!!!
울언니가 의외로 몸이 훈늉하다고
내가 '화보도 찍었떠'
그리고 찬성이 몸에 문신이...
'I will always get you' 라고 울언니가 그랬뜸... 내가 필기체에 약해서리
글고 택연... 안어울리게;; 흰피아노에 정장에 세레나데를 불러주겠데..
한사람 찝어서...
아 그러지 좀 말라고 걍 불러줄려면 다 불러주고 아니면 걍 치워... 뭐야
그래서 구지 구지 한 명을 끌고 왔는데
아!! 내일 투펨콘서트에서 택연의 세레나데를 혼자 독차지 하시려면
아주 거대한 플랭카드에 온몸에 투펨으로 도배하고 가시고
젊고 이뻐야 합니다...
한명 델꾸 올라온 애 보니까 걍 실루엣만 보일땐
'어리네... 역시..'
아는 언니중에 한명이 남긴 명언
'이쁜 여자는 이겨도 어린 여자는 못 이긴다'
라는 말이 있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화면에 비치는 얼굴 보니 심지어 얼굴도 이뽀...
아 매의 눈 옥택연 ㅋㅋㅋㅋ
여튼 이 여자애 택연 플랜카드에 목에 수건도 두르고...
여튼 노래 앉아서 잘 듣고 막판에 택연이 안아주고
델꾸 들어갔다???
읭??? 뭐야 뭐... 그 뒤로 그 여자애 거취 알 수 없음...
안에서 간식이라도 멕이나...
다시 투펨이 나와서 노래를 불렀어...
깁미 라이트? 라는 첨 듣는 노래..
흰색갈치 정장... 입고 '핥빝' 근데 우영이 여기선 노래를 부르는 듯?
그리고 춤도 열심히 춘다??
아 랜덤인가효...
돌아올지도 몰라, 어겐 앤 어겐 나오고 사라지는 가 했더니
화면에 감성돋는;; 땡스 투 올라오고
이런 싹아지 없는 것들 클로징 멘트도 안하고 내빼냐 했더만 나오더라 다시 ㅋㅋㅋ
그래서 다시 십만십, 어겐앤 어겐 등등 타이틀곡 편곡 메들리로 하고 쏙 들어갔다
앵콜 그딴거 없ㅋ음ㅋ
그래... 나도 봉만 흔들고 까치발만 좀 하고 발만 좀 밟혔는데도 일케 지치고 힘든데
암만 너네가 나보다 나이가 좀 작아도
두시간 넘게 구르고 뛰고 지르고 얼매나 힘들었겠어... 숙오했다
그리고 친절하게 1분 포토타임 ㅋㅋ
참고 : 투피엠은 '순수' 를 마십니다.
특히 '닉쿤'이 자주 마심 ㅋㅋㅋㅋㅋ
그러고 불이 켜지고 집에 왔다....
나에게 남겨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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