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s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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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매드 포 갈릭 + 여의도 공원 음식

사실은 예전엔 울 언니가 블로그 열심히 할때 까페같은데

가거나 하면 사진 열씸히 찍는거 절대 이해 못했는데,

이젠 포스팅 할 거가 없어서 ㅡㅡ;; 나도 막 카메라를;;; 사진 찍을 때 왠지 좀 부끄럽다

여튼 포크에 무늬가 있다. 민자의 심플한 것도 좋지만 저런것도 좋아.. ㅎㅎㅎ

이런 곳의 특징 : 티슈가 많이 없다.

흠... 물티슈도 있던데 물티슈를 따로 달라고 해야 주나보다.

다 먹고 나가기 전에 옆 테이블 보니까 있더라고. 제길 ㅋㅋㅋㅋ 그렇게 바빠 보이진 않던데

서버가 잘 안돌아댕김... 시키거나 뭐 달라고 하거나 할 때 열심히 텔레파시 보내야 됨 ㅋㅋ

글고 또 겁나 왜 하는지 모르겠는 ' 맛은 어떠신가요?'

아니, 그럼 면전에다 대고 '겁나 맛없네요...' 라고 할 순 없자노...



사실 오늘 외식 할 생각 전혀 없었는데 점심먹으려는데 엄마한테 저나 와서 우리한테

집에 처박혀서 점심 먹지말고 제발 밖에 나가서 언니랑 맛난거 사먹으셈~ 엄마 카드로... 라는 말을 해서

심심해 미치던 와중에 언니랑 나랑 급 튀어나감... 울 엄마가 진짜 쎈쓰쟁인게

오늘 날씨도 겁나 좋더라고.. ㅎㅎ 엄마 알라븅 ㅎㅎㅎ

나가면서 둘이 나눈 대화

나: 나 아까 문제 풀면서 계속 스테프 핫도그 사먹으러 갈까 말까 생각했뜸

언니: 나는 베스킨이랑 생과자;;

둘다 공부하는 척만 했던 거지 ㅡㅡ;;

죄송합니다. 이런 혐짤을 (말투 공손해지게 만드는 험한 자태..)

첫 메뉴 막 먹는 중에 갑자기 생각나서 휘리릭 찍음

갈릭타원가 뭔가 하는 마늘 빵 근데 시큼한게 김치향도 나고... 괜찮긴 함...

고르곤졸라 피자.. ㅎㅎㅎ 근데 여기 마늘 들어가는 레스토랑 아니던가... 아니면 그 사이 바낀건가

마늘을 느낄 수가 없다.

(난 오늘 첨 가본 거라)
중간에 저건 블루치즈 꼬액;;

나랑 친구랑 정말 하악대는 고르곤졸라 피자 ㅎㅎㅎ 근데 기대만큼은 아님...저번주에 먹은

호박피자보단 덜 느끼하긴 한데.. 블루치즈향이 강하다 ㅎㅎ 명동뒷골목에 있는

언니와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비콜로'의 4가지치즈피자랑 같은 맛이랄까;;;

내 개인적으로는 '포르시타'? <- 뭐 이런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왕십리점에서 먹었던

고르곤졸라피자랑, 비콜로의 카프레제피자(이 이름이 아닐수도 있는데 토마토, 루꼴라, 모짜렐라치즈토핑)

이 쵝오 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레드 불? 레드 썬? 레드 볼? 아 이 저질 기억력 ㅠㅠ

하이튼 레드 머시기 파스타 저번주에 두개 다 느끼한거 시켰다 피 본 기억으로

오늘은 하나는 빨간 거

매우 짬뽕스런 느낌.

실제로도 울언니는 짬뽕같다 평 함. 해장되는 느낌(술도 안먹었는데)

술 한잔 했었어야 되는데.. ㅎㅎㅎ

울 언니가 첨에 여기 양 적다고 많이 시켜야 된다고 해서 세개 시켰는데 양이 적진 않더라고 ㅎㅎㅎ

그리고 저 짬뽕 파스타 겁나 맵다 매운거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할 듯

소스가 아니고 진짜 국물;; 해물은 많음...

잘 먹었습니다!!!








나와서 내가 쫄르고 쫄라서 여의도 공원에 갔다. 자전거를 타자!! 해서 빌리는데 갔는데

줄 겁나 길고 자전거가 거의 없어요...;;; 오늘 날씨가 좀 좋았어야지

다 튀어나왔나봐

그래서 포기하고 잠깐 걷는데 아니 이거 뭐야 뭐야.... 가족 단위는 거의 그늘에 돗자리 깔고

앉아있고, 그렇지 않고 걸어댕기는 분들은 죄다 컵흘;;;

헑;; 하고 언니랑 나랑 괜히 덥다는 핑계를 대며 영화보러 가버렸다...

그래... 세상은 그런 거야...

그리고 나는 영화보고 집에 와서 집근처 공원에서 불 운동!!! ㅋㅋㅋ  



그나저나 요즘도 공원에서 뻔데기를 팔더군... 완전 간만에 봐서 반가웠

덧글

  • 카이º 2010/05/03 14:39 # 답글

    기본적인 토핑의 심플한 피자를 좋아해서 저런 피자도 좋아요

    특히 고르곤졸라의 꼬릿함을 좋아해서요 ㅎㅎㅎ

    솔직히 매드포갈릭은 쫌 비싼거 같고

    카페에서 저렴하게 파는 콰트로 포르마지같은거 먹고 싶군요
  • 애켱서 2010/05/04 00:47 #

    콰;; 콰트로;; 포;;포..포르마지?

    그게 뭔가요;;

    전 그런 어려운 이름 음식은 몰라욧 >,<!!! ㅋㅋㅋㅋ

    저 치즈 먹을 때마다 꼬액 꼬액 하면서 왠지 즐기는 것 같아요.. 저도 ㅎㅎ

  • kanonrei 2010/05/03 20:18 # 답글

    또 호떡피자 먹었네ㅋㅋㅋ
    매드포갈릭 되게 많이 들어봤는데... 별거 없구나ㅋㅋㅋㅋㅋ
    좋겠다 언니랑 같이 맛난거도 먹으러 다니고ㅜㅜ
  • 애켱서 2010/05/04 00:46 #

    어제 처묵처묵 하고, 난 오늘 또 세븐스프링스를 갔다용;;;

    이제 살이 넘실넘실... 안돼 ㅠㅠ

    으흑으흑 ㅠㅠ 다시 날씬해질 때까지!! 열 다여트당 ㅎㅎㅎ
  • kanonrei 2010/05/05 20:15 #

    ㅋㅋ애경 부페는 좀....
    난 요새 과자 겁내 먹고있음ㅋㅋㅋ 다 먹어치우고 이제 안사야지 하면서 또사놓고ㅋㅋㅋ 박스와인 사놓고 계속 퍼마시고ㅋㅋㅋ
    애경 보고싶어ㅜㅜ 딱히 열심히 하는것도 없지만 다 하기싫고ㅜㅜ
    오늘은 너무 짜증나서 학원도 안갔다
    애들도 다 빙신같고- -
  • 애켱서 2010/05/06 07:49 #

    헐;; 몬 일이 있었나 보구나 ㅠㅠ 흙흙 그래도 힘 내.. 이 말 밖에 못 해줘서 미안해....

    그래도, 언젠가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 것들도 다 추억이 될거라고 생각하면,

    좀 낫지 않을까...

    진짜 지랄맞고 거지같은 일들도 지나가고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니잖아...

    힘내용!!!>.<!!!

    근데 갑자기 울 집 인터넷 완전 사망수준으로 느려졌다.

    속터져서 미치겠네.... 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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