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s Heart

dsnrdolis.egloos.com

포토로그



램프의 요정 영화

방금 감상을 마친 따끈따끈한 영화

러닝타임 1시간 10분의 깔끔한 영화

내 외장하드에 들어있던 건데, 생각나서 한번 봤다.

별 정보없이 어디선가 누군가 좋다는 소리만 듣고 다운받아 놓은거였는데


퀴어+막장???

근데 왜인지 모르게 다음 평점은 너무 높아....;;;???

어떻게 된걸까? 중앙대학교 영화과에서 제작을 했거나 크게 관여한 것 같던데 포스터도 없는 걸로 보아 독립영화인듯

예전 커피프린스랑 작년 '국가대표'에 나온 '김동욱'이 주인공=동희

이런 동희의 단짝이자 몰래 동희를 좋아하는 기범=게이, 동희를 맨날 괴롭히는 선배=기범의 숨겨진 애인???

동희가 첫눈에 반한 그녀 수정=기범과 아는 사이고 왠 아저씨랑 불륜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수정에게 한눈에 반한 '동희'

축제에 수정을 초대하고 미스'중부'(던가 여튼...고등학교이름) 에 나간다.

당일 무대뒤에 침입??한 선배무리들... 한바탕 폭력사건이 일어나고 이 일로 창고를 치우는 청소를 하게된다.

축제날 수정은 동희에게 장미를 건네고 동희는 수정의 전번을 따내는데 성공.

어느날인가 기범과 동희는 낚시를 가기로 했는데, 그 날 수정에게서 전화가 와서

동희는 기범에게 둘러대고 데이트를 간다.

그 모습을 우연히 목격한 기범은 동희네를 추적??하고 결국 셋이 같이 놀게 된다

노래방에서 동희는 수정에게 고백을 한다.

노래방에서 나온 셋. 수정은 어디선가 걸려온 전화를 받곤 급 화색이 돌며 택시타고 가버리고

동희는 기범에게 화를 내는데 기범은 자기맘을 몰라주는 동희가 야속하기만 하다.

수정과 연락이 되지 않자 동희는 자기보다 키도 크고 잘난 기범과 수정이 잘되는 걸꺼라 짐작하고

창고에서 기범에게 화를 낸다.

자기의 맘을 몰라주는 동희가 야속한 기범

..........

창고를 다 치운 동희. 창고에서 바나나우유하나로 우정을 확인하고 있는데

들이닥친 선배 무리.

한바탕 육박전이 일고

선배가 기범에게

'니가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앞으로 나 아는 체 하지마'

하며 나가버리고

'너 호모였냐?'
라는 동희의 물음에

기범은

'뽀뽀 한번만 하자'

라고 대답을 한다.

한강 다리위에서 데이트를 하던 동희와 수정

수정은 자신이 동희에게 준 장미를 기억하지 못하고, 다리를 지나던 중 자신을 데리러 온

남자에게 가버리고 동희는 그 장미를 멀리 던져버린다.
.......................................................

뭐 결말은 대충 마무리가 되는데


혹시 내가 잘못 이해한건지는 몰라도...

여튼 보면서 계속 든 생각 하나는...
음흠흠... 그 중년아저씨랑 불륜 아닌가? .... 아빠라고 하기엔 나이가 적잖아...

덧글

  • heayino 2010/01/27 09:37 # 답글

    밑에 저거 슬프다
    고작 18살짜리한테ㅜㅜ
댓글 입력 영역



clock